[8월 13일 클로징멘트]30년 전에 했던 일
2019-08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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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오늘 '미투' 때문에 그랬던 것처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도 곧 30년 전 일에 대해 국회에서 질문받게 됩니다.
조 후보자는 무장봉기도 배제 않는다던 이적단체 활동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.
그가 어떤 언어로, 30년 전 행적을 설명할지 그의 용기와 결기가 궁금합니다.
뉴스마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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